한국과 日本 의 숨겨진 역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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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9-02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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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연구반에서는 이를 연구하기 위해 ‘마루타’ (껍데기만 벗긴 통나무라는 뜻의 Japan어)라고 불리는 인간을 생체test(실험) 용으로 사용했다. 또 정맥에 공기를 불어넣거나 거꾸로 매달아 몇시간 만에 죽는지를 알아보는 기상천외의 test(실험) 들도 이뤄졌…(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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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Japan이 특별히 관심을 갖는 무기는 생물학무기. 그래서 1936년 만주를 침략할 때부터 세균전에 대비해 만주 하얼빈 남쪽 20km 지점에 관동군 산하 세균전 비밀연구소를 세웠다.
비록 만주에 주둔하는 Japan군이라고 할지라도 접근 시에는 죽음을 면치 못했기 때문에 731부대는 오랫동안 베일 속에 묻혀 있을 수 있었다. 이들은 대부분 만주와 한반도에서 잡혀온 china(중국) 인과 조선인이었다. 그런데 여기서 의학test(실험) 이라는 명목으로 자행된 test(실험) 들은 눈을 뜨고 볼 수 없고 귀를 열고 들을 수 없을 만큼 잔인했다.
그러다가 태평양전쟁이 처음 된 1941년 8월 만주 731부대’(731부대 외 100부대도 같은 역할을 함)로 명칭을 바꾸었다.
◆ 인간이 했다고는 믿을 수 없는 세균전 부대의 잔혹함!!!
731부대에는 바이러스, 곤충, 동상, 페스트, 콜레라, 식물 등 생물학무기를 연구하는 17개 연구반이 있었다. 만주를 삼킨 Japan은 1941년 12월 7일 하와이 진주만을 기습함으로써 미국을 상대로 태평양 전쟁을 일으켰다.순서






설명
1. 세균전 부대
◆ 세균전 부대의 창설
만주 제 731부대 상상하기조차 힘든 세균test(실험) 유럽에서 독일의 나치스가 맹위를 떨치고 있을 무렵 아시아에서는 Japan이 대동아공영권을 선언하면서 세력을 확장하고 있었다. 그의 부대는 히로히토 천왕으로부터 직접 지시를 받았기 때문에 어떤 외부의 간섭도 받지 않았다.
고속원심분리기에 사람을 넣어 생피를 짰고, 혈관에 말의 피를 넣는가 하면, 인체의 70%가 수분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마루타를 한증막에 넣고 수분을 짜냈다.
731부대는 의사 출신의 이시이 중장이 이끌었다.
그 이름은 전염병을 옮기지 않는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방역급수부대’라고 은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