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의 구절 구조와 엑스-바 theory
페이지 정보
작성일 19-10-21 07:41
본문
Download : 한국어의 구절 구조와 엑스-바 이론.hwp
,인문사회,레포트
한국어의 구절 구조와 엑스-바 theory
한국어의 구절 구조와 엑스-바 이론통사론첫번째 , 한국어의 구절 구조와 엑스-바 이론인문사회레포트 ,



레포트/인문사회
한국어의 구절 구조와 엑스-바 theory
순서
동사구와 명사구의 내부적인 구조에 대한 논의와 부정문의 구조, 선문말(선어말) 형태와 문말 형태의 통사적 위치(문법관계), 복합문(보문과 접속절)에 관한 논의가 index로 전개되어 있다 이것은 전통 문법적 문장 구조에서 초기 변형생성 문법의 문장구조와 엑스-바 이론(理論)을 끌어 당겨 새롭게 한국어의 문장을 논의하고 있다 문말 형태를 통사적으로 논의하고 있는 부분과 보문자를 어말어미로 보는 견해는 새로운 부분이었다. 하지만 여기에서 드러나는 문제는 이러한 규정이 영어에서는 들어맞지만 한국어의 VP에는 맞지 않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한국어의 VP는 동사구, 형용사구, 계사구가 이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한국어 VP의 규정을 전제로 하고 VP의 내부구조를 논의하고 있다 여기서는 VP의 내부구조를 VP → 명시어 + V` 다시 V` → 보충어 + V로 규정하고 있다 명시어는 논외로 하고 보충어의 형태는 기본적으로
1. 바람이 분다.
V`(푸르다) → ADJP(형용사구)
3. 그 종이는 중성지이다.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논문에서는 동사구와 서술어구를 규정하고 있다 이는 이전의 전통 문법적 구절 구조 규칙이 규정하고 있는 S→ NP(주어구) + VP(서술어구)를 부정하고 변형문법이 규정하고 있는 S → NP(명사구) + VP(동사구)를 택하고 있다 그 이유로는 주어나 목적어는 NP의 문장 구조 속의 위치에 따라 규정되어지기 때문에 NP는 명사구가 되고 VP는 당연히 동사구가 된다는 것이다. 한국어에서는 NP가 VP의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체언+계사 또는 형용사+계사의 형태가 그것이다.
V`(분다) → (NP) + V
2. 하늘이 푸르다.
V`(중성지이다) → NP(중성지) + 이-
의 3가지 형태로 나타낼 수 있다 따라서 한국어의 기본 문형은 위와 같은 formula을 따르고 있는 데 문제가 되는 것은
4. 태선이는 길에서 만원을 주웠다.
에서처럼 V`의 ‘길에서 만원을 주었다’를 N…(skip)
통사론첫번째
설명
Download : 한국어의 구절 구조와 엑스-바 이론.hwp( 30 )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