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讀後感] 다르게사는사람들 을 읽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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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10-07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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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남을 평가하거나 생각할때에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이 개입하기 마련이다. 이런 생각을 갖고있는 사람들에게 다르게 사는 사람들은 자신의, 그리고 소수의 opinion(의견)을 나타냈다. 그리고 이책을 책장에서 뽑고나서 표지를 봤을때 참 화려했다고 느꼈다. 또한 이 책을 펴낸 윤수종 이라는 사람은 ‘씀’ 이나 ‘지음’ 이라고 되있지 않고 엮음이라고 되어있었다. 그 사람들 중에서 나는 장애인, 외국인노동자, 소외 어린이가 기억에 남는다. 그들의 낯선 이름 만큼이나 그들의 삶은 보통의 사람들의 삶이 아니다. 하지만 이 책의 title처럼 그들은 정답에 맞지않게 틀리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아니라 정도의 차이가 있는 다르게 사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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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나오는 사람들은 트렌스젠더, 넝마주이, 레즈비언, 장애인, 외국인 노동자, 소외 어린이, 비전향 장기수, 사이버 코뮤니스트 이다. 1. 서론
레포트 > 인문,어학계열
`다르게사는사람들` 에 대한 독후감
`다르게사는사람들` 에 대한 讀後感
설명
2. 본론
‘다르게 사는 사람들’을 읽고쓰기...
[讀後感] 다르게사는사람들 을 읽은후
‘다르게 사는 사람들’을 찾아봤을때 이 책은 소설의 분류에 있지 않았다.
다르게사는사람들, 독후감, 감상문
다. 그런데 여기서 하나 간과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지 않고 다만 보통의, 일상의, 그리고 다수의 opinion(의견)에 따른 다는 것이다. 내가 지금까지 읽은 책들. 이를테면 소설이나 assignment를 준비하기 위한 전문서적이라든지 하는것들과는 이책 또한 무엇인가 ‘다르게’ 느껴졌다. 마치 여러작가의 수필집인냥 이 책의 지은이들은 많았고 그들은 모두 이상한 분류에 포함되어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