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효 판소리 사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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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2-1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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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한 바 있다아
(라)가람본: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가람문고 중 「신오위장본집일」에 수록되어 있다아 남창은 국한문체. 매면 십행의 청선미농괘지의 필사.(24cm×16cm) 가람 자필은 아니다. 신재효판소리사설춘향가 , 신재효 판소리 사설 해설인문사회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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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효 판소리 사설 해설에 대한 資料입니다. 서지적인 면에서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사본들이 있다아
(가)성두본(A): 순한글본이다. 오십팔장. 동창본의 가람 자필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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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마)일사본: 순한글본. 단「을」을「을」로 썼고, 시가양식으로 쓴 것과 간혹 한문으로 병서한 것 등이 일사본의 특징이다. 남창을 성인의 문학이라고 한다면, 동창은 동심의 문학이라 할 수 있다아 여창은 남창과 동창이 지니고 있는 성격적인 작품 경향으로 미루어 보아서 서민 부녀의 문학이었을 것이 추측된다된다.
(4) 춘향이 이지적이며 광한루에 오지 아니하고 향단을 시켜 도령의 선을 보게 한다.
(6) 이도령을 찾아간…(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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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
김동욱교수는 남창 춘향가가 성인의 문학, 곧 그 중에도 장부의 문학이라는 점을 설명(explanation)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예거하고 있는데, 그 논술을 인용하면 다음과 같다. 소위 이차본.
(다)새터본: 삼십칠장. 순한글본 즉 소위 일차본을 대교하여 병서해 놓았다. 남창과 동창은 사본에 의하여 전하여 오지만 여창은 지금까지 그 작품이나 사본을 볼 수가 없어서 섭섭함을 급할 길이 없다. 일명 신씨가장본. 소위 일차본.
(나)성두본(B): 국한문체본이다. 용지 규격은 남창과 동일하다.
(3) 방자의 사설을 점잖고 충실한 노복으로 행동시켰다.신재효 판소리 사설 해설
판소리 사설 춘향가
(1) 춘향가의 성격
이 작품은 신재효의 여섯 마당의 하나다.
(5) 방자가 춘향을 부르지 못하고 돌아오니 도령은 오히려 춘향의 행실을 칭찬하고 오언일구를 적어 주니 춘향도 오언일구로 답례하여 둘이 만나지 아니한다. 사십삼장. 표지에 「동리 신재효작 춘향가 남창」이라 썼고, 리표지에는 「소강남모양군동리선생저작」이라 씌어있다아
신재효는 그의 판소리 사설(타령) 여섯 마당 중, 춘향가를 작품 성격에 따라서 남창, 여창, 그리고 동창의 세 형으로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