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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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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26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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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편지, 말, 글

사랑하는 어머니


참 부끄럽습니다. 그래서 전자 우편이나 이메일로 대체 된다 그러면 편지는 Internet으로 많이 사용된다

편지

저는 47살이데도


했는 일이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편지가 쓴는 것이 많이 줄어 들었다.

Download : 편지.hwp( 41 )


다시는 어머니를
편지-9501_01_.jpg

용서 하십시요
다. 장가를 가지않고
어머니 죄송합니다.


동생에게 볼 면목이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편지가 쓴는 것이 많이 줄어 들었다. 그래서 전자 우편이나 이메일로 대체 된다 그러면 편지는 인터넷으로 많이 사용된다.


나만 잘 살라고
부디 오래 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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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속만 썩이고
욕보이는 짓을 않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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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장남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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