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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쇼트를 보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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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7-07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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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블랙 코미디 확실히 웃긴 부분들이 있으니까 블랙 코미디로 볼 수도 있겠다. 이거 실화라고. 앞으로 나올 사람들, 사건들, 모두 실화라고. 그렇게 우스꽝스럽던 2008년, 그리고 그 이전, 어쩌면 지금의 미국 금융권까지 모조리 비웃는 것이다. 돈 때문에 이상해진 사람들의 세계 속에서 덜 미친, 정상인들의 이야기. 자레드를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은 외부인의 위치에 머물러 있다가 그 안으로 들어가게 되고, 그곳에서 당황한다. . 보통의 세계라면 그들은 `이상한`, 혹은 `우스꽝스러운` 사람들일 것이다. 행여나 관객이 잊을까 봐 꾸준히 상기시킨다. `그런데 실제로는 이러지 않았어`.
보통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를 볼 때, 관객들은 감상 중에 그걸 상기시키지 않는다. 어려운 용어들은, 카메오까지 등장시키면서 적절한 예시까지 들어주면서 정성스레 說明(설명) 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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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와 찰리가 미국 금융권의 진실을 알게 되고 이야기의 중심에 들어오는 계기가 되는 장면. 좀 더 전문적인 용어를 써야지만 장면에 대한 說明(설명) 이 자세하게 될 것 같은데 나는 경제에는 완전 문외한이라, 영화를 봤음에도 단어가 기억나지 않고 그래서 제대로 說明(설명) 을 할 수가 없다. 사실은 이렇지 않다. 영화가 다 끝나고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때 깨닫는다. 한 사람은 잡지를 보고 알게 되었고, 한 사람은 누군가에게 정보를 들었다고. 그러니까 우연히 보고서를 발견한 것은 영화적인 상상력, 혹은 이야기를 위한 약간의 변형이고,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어쨌든, 그 장면이 나는 특이했다. 실화니까. 그리고

설명
다. `실제로 저랬다` 굳이 왜
빅쇼트를 다큐멘터리로 볼 수는 없다.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정말 사실만을 다루려고 했으면 `두 사람이 각자 다른 경로로 정보를 얻게 된 후에 의기투합해서 공매도를 하려고 한다`라는 식으로 만들었어도 된다 그런데 왜 굳이 어울리지 않는 우연성을 넣으면서까지 그 계기를 다시 만든 걸까. 그 장면을 계속 생각하다 보니 새삼 새롭게 떠오르는 장면이 하나가 더 있다아 마크 바움이 라스베이거스에서 연설을 방해하고 갑자기 전화를 받으며 나가는 장면. 그 후에 자레드는 또 관객을 보면서 얘기한다. `아 이 영화가 실화였구나`, `대단하다` 등등. 그런데 빅쇼트는 다르다. 나도 잘 봤으니까. 하지만 한편으론 씁쓸하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하는 영화이기도 하다. 빅쇼트는 영화 중간중간에 계속 관객에게 말을 건다.
제이미와 찰리, 두 사람은 어떤 큰 회사와 계약을 맺으려 하지만 로비에서 거절당한 후, 그곳에 버려진 수많은 보고서들 중 하나를 읽고쓰기 나서 당시 미국의 상황을 알게 되었다고 묘사된다 그런데 그중 한 사람이 갑자기 관객을 보면서 말한다. 제이미와 찰리가 로비에서 우연히 보고서를 읽었을 때, 관객들이 `오, 얘네들도 그 판에 들어가는구나`라고 생각할 때, 그리고 영화의 이야기 속으로 더 몰입할 때, 갑자기 현실을 상기시키는 것이다. 그런데 영화 속 인물들은 내내 진지한데 어디 부분이 이렇게 웃긴 걸까
결국은 그들이 속해있는 그 세계가…(skip) 우스워지는 것이다. 바보들의 세상에 어떤 평범한 남자가 갑자기 들어가게 되는 그런 영화. 코미디 영화였는데, 나는 빅쇼트가 그 영화와 비슷한 구성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면 그 장면은 왜 그런 식으로 관객에게 말을 걸 여지를 만들어놓은 거지 궁금해졌다. 그런데 그들이 금융권이라는 테이블 위에 앉았을 때는 갈수록 정상적으로 보인다. 그렇다고 그냥 드라마로 보기에도 조금 이상하다. 영화로서도 비웃고, 현실로서도 비웃고. 그런 걸 다 떠나서, 빅쇼트는 그냥 정말 재미있는 영화이기도 하다. タイトル은 기억나지 않지만 어떤 영화가 하나 있었다. 은행가, 월가의 세계가 우스운 것이다. 전문지식이 있으면 좋겠지만, 없어도 괜찮을 것 같다.
버리, 바움, 자레드, 벤, 찰리와 제이미. 일반적인 성격의 사람들이 아닐것이다. 그 세계가 더 이상하고 우스꽝스럽기 때문일것이다 그러니까 감독은 이런 우스꽝스러운 세계를 영화적으로, 그리고 현실적으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에 대한 해답으로 `소격 efficacy`를 선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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