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성 손상은 서로다른 세포사 유전자의 발현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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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4-09 16:2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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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후 세포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선택적인 유전자의 발현은 흰쥐 뇌의 organotypic slice culture에 적용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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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성 손상은 서로다른 세포사 유전자의 발현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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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후 세포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선택적인 유전자의 발현은 흰쥐 뇌의 organotypic slice culture에 적용된 엄격하게 조절된 기계적 손상에 대한 reaction 으로 서로다르게 적용된다 손상 48시간 이내에, 신경 성장 인자 mRNA의 발현은 유의하게 증가한 반면 bcl-2, α-subunit of clacium/calmodulin-dependent protein kinase II, cAMP reaction element binding protein, 65,000mol.wt isoform of glutamate decarboxylase, 1βisoform of protein kinase C, ubiquitin mRNA는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neuron-specific amyloid precusor protein, β2 microglobulin, bax, bclxl, brain-derived neurotrophic factor, cyclooxygenase-2, interleukin-1β, interleukin-6, tumor necrosis factor-α, receptor tyrosine kinase B와 같은 수 많은 다른 mRNA의 발현 수준은 influence(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이런 선택적인 change(변화)는 기계적 외상에 의해 처음 되는 뇌의 능동적이고 직접적인 reaction 의 구성요소를 대표하는 것으로 보여진다.